(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재웅)이 내달 1일 체납관리단 942명을 체납자 실태확인에 투입한다.
오는 10월 추가 투입 660명을 합치면 연내 최대 1694명을 투입하게 된다.
서울국세청은 4일 청사 2층 강당에서 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국세청 간부진들은 인력 채용, 교육 훈련 및 업무환경 조성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지원 등을 위한 사전교육, 실태확인 업무매뉴얼 등 제공, 지방국세청·세무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주요 준비과제를 점검했다.
체납관리단 조직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상황 우수사례(서대문세무서)를 공유하고, 운영 관련 문의사항 답변 및 현장 애로·건의사항 등을 모아 지원방안 마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웅 서울국세청장은 “다가오는 7월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에 대한 관서장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막중하다”며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체납관리 역량을 결집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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