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부산 핵심입지 공략…해운대 주상복합 수주

2026.06.09 12:54:15

수안동 이어 부산지역 올해 두 번째 수주
해운대 상업지역에 자이르네 공급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아파트 268세대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공사비는 약 1411억원이다. 착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과 해운대구청이 인접한 해운대 상업지역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해운대초와 신도중·신도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해운대 해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해운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 특성을 활용해 스카이브릿지와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규 단지에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한 '자이르네' 브랜드가 적용된다.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송도자이르네 디오션과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에 이어 이번 해운대 사업까지 부산 주요 입지에서 자이르네 브랜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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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기자 lupin7@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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