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1블록)과 양산동 328-2번지 일원(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 규모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 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교통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동탄역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양산1초(가칭)와 양산중(2027년 개교 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병점·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양산동 194-1번지에 마련되며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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