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가 공급된다. 지난주보다 공급 물량은 늘었지만 일반분양이 146가구에 그쳐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지난주 공급된 398가구보다는 늘었지만 공급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다.
◇ 이번 주 주요 청약 단지
주요 청약 단지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와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다.
동문건설이 공급하는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가운데 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입지로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장승배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개관한다. 강원 춘천시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의왕역SK뷰', 경남 거제시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이 가운데 춘천리버뷰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62가구 규모다. 장학초와 후평중, 강원중·고 등이 가까우며 생활편의시설과 공원, 소양강 등이 인접해 교육 및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당분간 분양 일정은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국 11곳에서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 분양을 앞둔 사업장들의 공급 준비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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