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업무보고] 부과·징수 등 상반기 직무포상금 10억…성과‧역량 중심으로 인사평가

2026.07.15 10:00:0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하반기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킨다. 주된 수단은 성과포상금과 승진‧전보 인사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성과와 전문성이 존중받는 업무환경과 합리적인 인사운영, 직원보호·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구성원의 잠재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부과·징수·승소분야 포상금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지급한 포상금은 9.9억원에 달한다.

 

성과 창출을 위해 전문직위 확대, 유사·중복업무 등 정비, 성과와 역량을 기준으로 인사대상자를 평가한다.

 

우수 인력 수시승진과 지역균형 채용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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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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