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AI 데이터센터 통합 자문’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

2026.08.12 16:39:3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AI 인프라전략센터(AI Infra Strategy Center)’를 출범하고, AI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통합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AI 데이터센터는 개발에서 운영까지 대규모 투자와 전력 확보 등과 관련한 여러 법률 이슈가 맞물리는 복합 프로젝트다.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에는 부동산·건설, M&A‧외국인투자, 금융‧PF, 에너지‧인프라, 환경, AI‧정보보호, 국제통상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배치됐다.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국내외 투자 및 M&A,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력 조달, 건설·운영계약, 각종 인허가, 개인정보·사이버보안, 수출통제 등 글로벌 규제 대응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센터장은 M&A와 에너지‧인프라, 외국인투자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이준기 대표변호사가 배치된다.

 

이준기 대표변호사는 “AI 데이터센터는 개별 분야의 전문성뿐 아니라 개발, 전력, 투자, 금융, 규제 등 서로 연결된 쟁점을 적시에 조율하는 역량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하다”며 “태평양의 분야별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결집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객의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개발부터 투자‧금융, 운영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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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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