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세청 “청년 스타트업, 현장에서 세금 고민 풀어드립니다”

2026.08.13 16:24:5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박정열)이 지난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분원 ‘유니콘랩 대구’를 찾아가 청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현장지원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서비스는 청년 창업자에게 원스톱 세무컨설팅, 종합소득세 안심체크, 절세 혜택 우선 컨설팅 등 각종 세금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국세청의 원스톱 세정지원 서비스다.

 

대구국세청은 이날 청년 창업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맞춤형 세무교육과 현장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기초 세금교육과 함께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권리보호 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의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등을 자세히 전달했다.

 

교육 후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직원을 비롯해 변호사, 영업비밀보호센터, 네이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1:1 상담을 제공했다.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사업 초기 세무 문제가 늘 막막했는데, 직접 현장을 찾아와 세무지식과 함께 절세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정열 대구국세청장은 “제도를 몰라서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스타트업이 세무에 대한 걱정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세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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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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