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박정열)이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주요 역점추진과제를 점검했다.
대구국세청은 14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박정열 대구국세청장은 “새로이 시작하는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서장 여러분을 중심으로 모두 함께 힘써달라”고 전했다.
이날 대국국세청은 ‘조사분야 역량 강화 방안’,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시작’ 등의 역점추진 과제와 더불어 세무서 체납관리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해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세목별·납세자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을 주요 방침으로 삼았다.
고의적인 불성실 신고와 탈루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검증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절차를 준수하는 등 세심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