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관서장 회의] 인천국세청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책임감 있게 추진”

2026.08.20 18:51:3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및 하반기 세무조사 운영방안 등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인천국세청은 20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15개 세무서장, 지방청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국세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지난 12일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 방안’을 공개하고 ▲첫째, 성공적 국정운영을 든든한 재정으로 뒷받침 ▲둘째,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혁신 세정 ▲셋째, 조세정의를 확고히 세우는 공정 세정 ▲넷째, 상생성장을 지원하는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등의 방침을 수립했다.

 

인천국세청은 이에 맞춰 ▲성실신고 지원 확대와 공평과세를 위한 세원관리 방안 ▲정리 중 체납액 축소를 위한 체계적인 체납관리 강화 ▲하반기 세무조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종희 인천국세청장은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는 국가 재정수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인만큼 국세행정의 비전과 방향을 직원분들과 충분히 공유해달라”며 “추가로 채용되는 인력에 대해서도 관서장들이 끝까지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는 한편, 해외 재산 은닉 체납자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조세정의를 구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위기기업 회복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다각적인 적극행정에 나서달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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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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