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부산지방국세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세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4일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오상훈 부산국세청장과 권영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세정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과 지역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영희 회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회원들이 납세자에게 고품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산국세청과 상시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 간담회를 활성화하고 AI 및 디지털 세정 도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부산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올바른 납세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상훈 부산국세청장은 “세정의 동반자인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소통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AI 세정 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세정환경에 세무사들이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공유와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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