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연합회가 신임 전무이사로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은행연합회는 1일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5년생인 우 신임 전무이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 등을 지냈다. 이후 민간 금융권으로 자리를 옮겨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전무와 부사장, BC카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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