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윤슬자이 분양가 24.6억 부터…주력형 최고 33억4400만원

2026.09.03 10:00:11

전용 114~203㎡ 중대형 651실…지상 최고 48층 3개동
서울 거주자 20% 우선분양…8일 청약·11일 당첨자 발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의 분양가가 확정됐다. 주력 면적인 전용 114~120㎡의 분양가는 최저 24억6000만원에서 최고 33억4400만원으로 책정됐다.

 

3일 목동윤슬자이 분양광고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부터 203㎡까지다.

 

타입별로 보면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 114B 208실은 24억6000만~31억8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115A 118실은 28억1800만~33억4400만원, 전용 114C 118실은 28억5800만~33억4400만원이다.

 

테라스 타입 등이 포함된 전용 117~120㎡는 25억5000만~31억4000만원 수준이다. 전용 117C-T1은 26억~31억4000만원, 118C-T2와 119A-T1은 각각 25억5000만~31억4000만원이다. 전용 120A-T2는 28억2000만~31억4000만원, 120A-T3는 25억5000만~28억1000만원으로 정해졌다.

 

대형 타입은 50억~60억원대다. 전용 198CD는 62억4000만~68억9000만원, 202BD는 55억4000만~63억4000만원, 203AD는 61억4000만~67억9000만원이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198CD의 68억9000만원이다. 분양금액에는 건축비 부가가치세가 포함됐으며 취득세와 소유권이전등기 비용 등은 별도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구조다. 계약금은 계약 시 5000만원을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1억5000만원을 추가 납부한 뒤 나머지 금액을 내는 방식이다. 중도금은 사업주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금융정책이나 계약자 조건 등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목동윤슬자이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양천구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서울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20% 범위에서 우선분양이 적용된다. 전매는 공급계약 체결일부터 사용승인 후 소유권이전등기 때까지 제한된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14일이다. 입주는 2030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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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기자 lupin7@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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