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무역의 산증인 '관세사' 50살 기념...'더 큰 꿈으로 나선다'

2026.09.05 09:11:35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9월 5일 창립된 한국관세사회가 대한민국 무역 성장과 함께해 온 5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창립 당시 59명으로 첫발을 뗐던 관세사는 반세기 만에 어느덧 2300여 명의 정예 전문가 단체로 우뚝 서며, 대한민국 수출입 통관의 95% 이상을 도맡아 세계적 무역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4일 서울 임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50년은 단순한 증명이 아닌 '재설계의 시간'"이라며, '자부심·전문성·사회적 책임'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관세사 100년을 이끌 4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 정착, AI 통관 플랫폼 구축, 전자상거래 통관 선도, 기업 권익 보호 강화를 통해 '관세시장 보수료 1조 원 시대'를 회원들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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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명 기자 cma0211@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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