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미래 물류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원은 지난 8월 14일 물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인천대학교, 군산대학교, 경기물류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등 4개 교육기관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 사업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서울도솔학교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인천연일학교와 김해은혜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총 3개 특수학교에 각각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에도 발 벗고 나섰다. 지난 8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올해 교육·복지·재난 구호 분야 등에서 총 1억 1천만 원 이상의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4년간 집행한 누적 기부금은 4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개발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은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사회적 책임”이라며 “물류 인재 양성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재난 피해 지역을 세심히 살피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64년 설립된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대한민국 관세 및 무역 물류 발전을 뒷받침해 온 전문기관으로, ESG 경영 기조에 발맞춰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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