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무사회 산하 지역회, 서구·동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맞손

2026.09.11 10:43:50

서부산지역세무사회, 부산진지역세무사회 연이어 업무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부산지방세무사회 산하 서부산지역세무사회와 부산진지역세무사회가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서구청과 서부산지역세무사회(회장 이태신), 동구청과 부산진지역세무사회(회장 김대현)는 지난 8일과 9일 각각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사무국은 11일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지역세무사회와 해당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지역 주민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등이다.

 

지난 8일 열린 서부산지역세무사회 협약식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과 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이태신 서부산지역세무사회장, 이기호 전 서부산지역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9일 열린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협약식에는 박성일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과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산하 지역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 납세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는 한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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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도기자 kbj66@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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