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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딩이랑 ㅅㅅ한 썰 ┕ ↙┣

  • No : 35650
  • 작성자 : 김형일
  • 작성일 : 2020-04-26 10:07:49

여중딩이랑 ㅅㅅ한 썰



일단 내소개 고2실업계다

작년 수능날 학교 쉰다고해서 쉬는날은 11시쯤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10시쯤일어나서 밥먹고 한달전에 산 스마트폰 보면서 맛폰의세계를 구경하고잇엇다

우왕우왕ㅋㅋ하면서 신기해하는데 그때가 딱 맛폰을이용한 랜챗이라던가 사람만나기?애인팅?이라해야나 유행이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여자낚아서 사진보내달라 어디사냐 이런짓하는거보고 한심하다고 속으로 비웃엇는데ㅋㅋ

심심해서 그런거찾아다녔다

근데 인터넷에서 문자친구?뭐그런 네이버카페잇어서 가입하고 ㅇㅇ이왕이면 우리지역애들찾으려고

뭐 검색창에 서울 이런식으루쳤다

16녀남친구함!!ㅋㅋ

이런제목잇어서 오 시발ㅋㅋ?신세계다 하면서 들어갓다

아요즘들어서안건데 그런게시글에 남자몇십명씩붙더라ㅋㅋ

번호알려달랫더니 알음 ㅍㅌㅊ?

연락하고카톡으로어디사냐이런식으로 사교하자는데 처음엔 뭔말인지몰랏다 사진교환이란다ㅋㅋㅋ

내가심심해서얼굴도볼겸만나자고햇다

여자애가ㅇㅇ하고씻구준비해야는둥기달리래서 나도ㅇㅇ하고 설레는마음으로 딸을쳤다

사실집에엄빠없고 동생은중딩이라 학교가서 침

그리고나도씻고 버스타고온다고해서ㅇㅇ하고기달린다음 거의다왔다고해서 나갔다

만났는데 얼굴은ㅍㅌㅊ였다

걸으면서 여러가지이야기해따 뭐좆중고딩이 뭔이야기햇겟냐 남친이냐몇번사겨봤냐이런거지ㅋ

걷다가갈데없어서서 우리집가자고했다

갔는데 내방에앉아서 키스해봤냐니까 ㅇㅇ하고 갑자기손잡더니 내가 신호군..ㅎㅎ

혼자망상하다가 키스햇다 필자는 이전에 키스,슴가만져본게이였음

그리고 슴가만지다가 괜찮냐고물어봤다

ㅇㅇ해서 옷벗고 섹스ㄱㄱ했다 십질하고 박앗는데 아픈지신음내서귀여웠다ㅋㅋ

내가내꺼빨아달라하니까ㅇㅇ해서 오 이게더기분좋앗다

딸치고나서박아서그런지 기분은그렇게좋진않앗다

하다가 게가위로와서해주고 내기뒤치기하다가 갑자기 후장에박으면더쫄려서 기분좋지않을까?

예전부터생각한거라내가 응딩이구멍만지면서 넣어도되냐하니까

안된다했는데..넣었음

근데 다넣어지는게아니고

귀두에살짝

그런데 여자애울더라..신음소리내면서 아씨발좆됬다하고 옆에누워서눈물닦아주면서 키스해주면서달랬다

내가그다음내꺼잡고기분좋게해달라니까 대딸씩으로쳐줌ㅋㅋ

그리고 옷입고버스타는데까지데려다주고 나같은놈만나지말고 카페탈퇴하고그런거하지말라고했다

집와서번호카톡삭제함

중딩ㅂㅈ 생각한것으로안쫄깃함 ㅂㅈ는못핥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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