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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AEO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 개최

공인관리는 기본,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경제활력 제고 기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23일 관내 AEO 수출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세관 당국이 기업의 수출입물품 관리능력 등을 사전에 평가하여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서울본부세관의 역점 정책인 '지역 특화 신성장산업 수출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핵심 AEO 수출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세관은 △AEO 수출기업 맞춤지원 프로그램, △조달청 해외 조달시장 진출 기업지원 제도(G-PASS), △올해 관세청 조직개편에 따른 AEO 기업상담전문관(AM, Account Manager) 제도 개편안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이 업무현장에서 겪는 수출애로를 청취하고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달청 해외 조달시장 진출 기업지원 제도인 'G-PASS'는 해외우수 조달기업을 발굴 및 인증하여 박람회, 전시회 등에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조달청 주관 지원사업이다. 

 

특히, 'AEO 수출기업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AEO 수출기업은 기존 공인관리를 비롯해 판로개척, 해외 인증 등 수출 준비단계부터 FTA, 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까지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는 핵심수출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먼저 AEO 수출기업의 다양한 수출지원 수요를 파악한다. 이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지원 분야에 대해 서울본부세관 및 유관기관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업체별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 서울세관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기업의 새로운 수출성장 돌파구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추후 AEO 수출기업의 협력업체인 중소‧영세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여 기업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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