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네오팜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줄어든 816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4.6% 줄어든 21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5%, 하위 48%에 해당된다.
[그래프]네오팜 연간 실적 추이
네오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8억원으로 2019년 43억원보다 5억원(11.6%)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네오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8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네오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10일 박은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오팜에 대해 "아토팜, 3월부터 성장 진입. 개선된 부분은 제로이드 성장이 강해진 가운데, 아토팜이 3월부터 (+)전환된 것. 또한 국내 성장 채널, 해외 온라인 등에 집중하는 등 보다 외형에 집중한 모습. 향후 마진 변동성(원가율)은 존재할 수 있으나 주력 브랜드(제로이드, 아토팜)가 견고한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