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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사 및 자회사 1만여 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및 4개 자회사의 총 1만여 명의 임직원 대상으로 하는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4개의 자회사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경비, 인천공항에너지를 포함한다.  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청렴라이브 콘서트는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 총 90명만 현장에 참여했으며, 비대면 방식의 참여를 위해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청렴라이브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이다.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공연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돌아보는 샌드아트 공연 △퀴즈로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률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6월 두 번째 주를 윤리주간으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공직윤리와 청렴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 및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윤리포토존과 명언뽑기이벤트를 통해 청렴, 윤리 관련 명언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3일간 신고채널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부정부패, 부조리 신고채널을 인지하고 신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도와 일상이 청렴한 인천공항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반부패 공정기반 강화 △부패통제 강화 △부패취약분야 개선 △공항생태계 청렴실천문화 확산 선도라는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18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경비의 3개 자회사가 2021년 1월부터 공직유관단체로 신규 지정된 만큼 자회사 임직원들의 공직자 윤리인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및 '반부패・청렴 워크샵'등을 통한 자회사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인천국제공항의 청렴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공기업의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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