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토)

  • 맑음동두천 33.0℃
  • 구름많음강릉 30.1℃
  • 구름조금서울 34.3℃
  • 구름많음대전 33.3℃
  • 흐림대구 30.5℃
  • 흐림울산 28.5℃
  • 흐림광주 31.5℃
  • 구름조금부산 30.9℃
  • 흐림고창 32.0℃
  • 구름많음제주 29.2℃
  • 구름조금강화 33.9℃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1.7℃
  • 흐림강진군 31.2℃
  • 흐림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30.2℃
기상청 제공

인천본부세관, 개청 138주년 기념식 개최

우수직원 표창 및 타임캡슐 봉인행사 진행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16일(수) 개청 138주년을 맞아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주요 간부와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1883년 개청 이래 오늘날의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세관으로 발돋움하기까지 헌신한 선배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놓여 있지만 모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본부세관은 개청기념일을 맞아 타임캡슐 봉인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타임캡슐에는 △관세공무원 제복 △직원들이 꿈꾸는 20년 후 나와 세관의 모습에 대한 소망 편지 △직원들이 추억하는 명장면 △기념앨범 △세관 업무관련 물품 및 홍보물 등 인천본부세관의 현재 모습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수장품이 봉인되었으며 20년 후인 2041년 개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본부세관은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1개 유관업체와 우수성과 창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간소하게 실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