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목)

  • 맑음동두천 -2.5℃
  • 구름조금강릉 5.0℃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1℃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0.7℃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1.1℃
  • 구름조금경주시 -2.1℃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대구국세청, 내달 1일부터 영세납세자 무료상담 제공…현장예약 필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조정목)이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이진복)과 함께 영세납세자를 위한 무료세무상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약 기관, 단체들은 상담 인력 공급 및 관리, 교육 지원, 상담 일정 홍보, 세금관련 애로사항 수집 및 전달 등 원활한 무료상담창구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무료세무상담창구는 관내 세무사·회계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내달 1일부터 대구청 산하 14개 세무서 민원봉사실 등에 설치하여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김천, 상주, 영주, 영덕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될 예정 이다.

 

무료상담은 현장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상담 신청이 많아지면 월 4회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상담범위는 사업자등록 신청절차에서부터 양도세 등의 생활세금을 포함한 세금에 관한 모든 상담이 가능하나, 과세자료 소명 등 담당자의 개별면담이 필요한 경우는 일부 제외된다.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질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세무대리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세무대리인들과 함께 무료세무상담창구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세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불이익을 받는 납세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