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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추석 때마다 보내는 사랑의 손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13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청운양로원, 남산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추석 때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고아원, 양로원 등 5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인 후원을 보내고 있다.

 

임성빈 서울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설에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서울청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물품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소중한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돼 내년에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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