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출산한 아들 하루의 모습을 전했다. 그는 매트 공사가 완료된 집에서 자유롭게 기고 걷는 아이의 일상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 설치한 매트 위에 누워 있는 신생아 하루가 등장한다. 또렷하고 귀여운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가족 모두에게 닮은 점도 보인다.
심형탁은 지난해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올해 초 두 사람 사이에 첫째 아들이 태어났다. 팬들은 따뜻하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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