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 반기홍, 이하 한청세)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세아빌딩 지하1층 파크루안 역삼점에서 ‘제9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안 안건을 상정하고 확정했다.
이날, 청세회는 2025년 회계연도 사업추진결과을 비롯해 2026 회계연도 사업일정을 보고하고,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사단법인 설립 추진(안)을 비롯한 한청세 교육안건, 정기총회 안건 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날 참석은 정해욱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한청세 상임고문)을 비롯해, 정균태 한청세 4대 회장, 반기홍 한청세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기홍 현 회장은 취임(2025.4.11.)이후 집행부 구성 및 발대식을 갖고 상임이사회 및 골프대회, 하계 워크숍, 신입 62기 청년세무사 환영회를 개최했다. 올해 접어들어 2월에는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한청세는 회원권익보호와 학술, 직무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단법인 한청세’(가칭) 설립을 추진키로 하고, 세부추진 계획은 상임이사회에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회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청세 자체교육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7월경에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방안’과 ‘AI 관련 교육’ 등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반기홍 한청세 회장은 “이제 한청세가 설립된 지, 10년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임기내에 사단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추진하겠다”면서 “사단법인은 세입과 세출이 보다 명확하고 공익적 성격이 높은 만큼 한청세가 한층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욱 상임고문은 "올해 정기총회는 회장 선거도 없고, 조용한 해 이다"면서 "현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단법인 한청세'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균태 한청세 제4대 회장은 "무엇보다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업무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면서 "현 반기홍 회장과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안에 대해서 협력하고 뒤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총이후, 건배사에서 김지원 한청세 김지원 상임이사는 청발 대발(청년세무사회 발전을위하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임지연 한청세 상임이사는 한청세를 위하여, 백근창 세무사는 한청세 파이팅을 외치며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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