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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일)

더존비즈온, 'IFRS 18 대응' 전국 5개 도시 세미나 개최

2027년 의무 적용 앞두고 '골든타임' 사수 전략 공개
OmniEsol·Amaranth 10 기반 원스톱 전환 가이드 제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2027년 국제회계기준(IFRS 18)의 본격적인 의무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7년부터 시행되는 IFRS 18은 손익계산서 구조를 영업, 투자, 재무 등 3대 범주로 세분화하고 영업이익 산정 방식을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 재무제표를 비교 데이터로 함께 공시해야 하므로, 사실상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야 안정적인 데이터 산출이 가능하다. 도입 시기가 늦어질수록 소급 변환해야 할 데이터가 누적되어 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5/14, 20, 21, 28)을 시작으로 부산(5/19, 6/2), 대전(6/9), 대구(6/16, 17), 광주(6/18, 19)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실무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세미나에서 OmniEsol과 Amaranth 10을 활용한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과거 회계기준 변경 시 필수적이었던 대규모 외부 컨설팅이나 번거로운 수기 작업 없이도, ERP 내부의 자동화 로직을 통해 기업이 직접 새로운 기준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우선 '2중 VIEW 재무제표'가 꼽힌다. 이를 통해 실무자는 기존 계정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IFRS 18 기준에 맞춘 재무제표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어 기준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과거의 전표 데이터를 신규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분할하고 재구성하는 기능을 지원해 데이터 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공시 대응 역량도 대폭 강화됐다. GSP(그룹사통합관리경영정보시스템) 모듈을 통해 이번 개정의 까다로운 대목인 '경영진 성과측정치(MPMs)' 공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표준 양식 코드와 계정 그룹 패치를 제공해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오류와 공수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기존 제품인 ERP iU나 iCUBE를 사용 중인 고객사를 위한 고도화 로드맵도 마련됐다.

 

더존비즈온 측은 IFRS 18이 요구하는 복합적인 자동화 기능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플랫폼인 OmniEsol 및 Amaranth 10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면서도 신규 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는 지원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IFRS 18 도입은 단순히 회계 기준의 변화를 넘어 기업의 경영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순회 세미나를 통해 고객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무 대응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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