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주문했다.
정 대전국세청장은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추어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하고,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납세자의 어려움을 감안해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급하고,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등 관내 23만6000명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를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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