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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6‧3 지방선거 출마한 공인회계사들…회계전문성 통해 지역사회 기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22대 국회에 회계사 출신 국회의원이 네 명 있는 가운데 6‧3 지방선거에도 회계사들이 교육감 및 지방의회 의원으로 다수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공인회계사들 명단을 공개했다.

 

광역의원 후보에 손정화(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장호영(국민의힘, 경기도의회(부천시 제1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에 최재혁(개혁신당, 서울 서대문구 마선거구), 양성혁(개혁신당, 경기 의왕시 나선거구), 장재영(조국혁신당, 경기 부천시 자선거구)이 출마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이학인 신한대 부교수가 출마했다.

 

최운열 회장은 “공인회계사는 숫자를 다루는 직업을 넘어, 사회의 신뢰 인프라를 만드는 전문가”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공인회계사 출신 인사들이 회계·세무·재무관리·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예·결산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질적 개선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계사회는 지난해 9월 ‘지역투명성위원회’를 출범하고, 비영리 민간 부문에 회계·세무 교육과 자문 프로보노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시기,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를 신설하고, 회계사들의 정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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