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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목)

[신간] 류성현 화우 변호사, ‘국세청 출신 변호사가 숨겨둔 절세노트’ 출간

6년만의 업그레이드 신간…억울한 세금 문제 풀어줄 ‘지침서’
상속·증여·양도세 등 실생활 속 50여 개 실전 사례 총망라
국세청 근무 경험과 조세 변호사 노하우로 ‘합법적 절세’ 제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구청에 임대사업자 등록은 마쳤지만 세무서 사업자등록을 누락해 1000만 원이던 종합부동산세가 6000만원으로 불어난 주택임대사업자, 딸에게 집을 물려주며 저가 매매계약서를 썼다가 세금 폭탄을 맞은 아버지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억울한 세금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줄 실전 절세 지침서가 나왔다.

 

법무법인(유) 화우의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의 조세 전문 류성현 변호사가 6년 만의 신간 '국세청 출신 변호사가 숨겨둔 절세노트'를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했다.

 

저자는 지난 2012년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을 출간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을 끝으로 절판된 바 있다.

 

이후 날로 복잡해지는 세법 속에서 합법적인 절세법을 찾는 주변의 요청이 이어지자, 기존 저서의 핵심 내용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현장의 생생한 최신 사례와 칼럼을 엮어 완전히 새로운 책을 완성했다.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빼앗기는’ 냉정한 세계다. 법률의 부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법언처럼 “몰랐다”는 변명은 국세청 앞에서 정당한 사유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납세자들의 억울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세금 문제를 크게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소득세 ▲조세일반 등 5개 파트, 총 50여 개의 핵심 주제로 나누어 다룬다.

 

특히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궁금해할 만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상속포기자가 수령한 사망보험금, 세금 문제 없을까?’, ‘장모님의 1억 원 증여, 어떻게 받아야 세금이 없을까?’, ‘이혼 시 부동산 이전, 위자료와 재산분할 중 무엇이 유리할까’ 등 제목만 봐도 궁금증이 생기는 실전 절세 노하우가 가득하다.

 

기존의 세테크 서적들이 주로 세무사 시각에서 집필된 것과 달리, 이 책은 국세청 사무관으로서 세금 정책의 최전선에 있었던 경험과 조세 전문 변호사로서의 법리적 실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단순한 법조문 나열을 넘어 실제 판례와 심판례를 통해 세금 규정을 단계별로 풀어내 독자가 자신과 유사한 사례를 쉽게 찾고 해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시중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나 탈세 유도가 아닌, 철저히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절세 전략만을 제시한다.

 

류성현 변호사는 “지금도 여전히 간단하고 단순한 요건 하나를 몰라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세금을 억울하게 내는 사례들을 현장에서 끊임없이 목격하고 있다”라며,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서 복잡한 세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큰 틀에서 자신만의 절세 전략을 세우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저자인 류성현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 로스쿨(Duke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석사학위(LLM)를 취득했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쌓았고, 국회 입법지원위원,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글로벌 로펌 평가 매체인 ‘리걸500(Legal500)’ 아시아-퍼시픽 조세(Tax) 분야에서 '차세대 파트너(Next Generation Partner)'로 다년간 선정되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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