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이 신규 직원의 적응을 돕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중부국세청은 19일 중부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임용 5년 미만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인사제도 소개, 지방청 국·실 소개, 선배와의 대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중부국세청장은 ‘공직생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공직생활을 만들지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 중부국세청장은 본·지방청, 세무서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시야와 전문성을 키우고, 동료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협업하여 조직내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나는 오늘의 준비가 결정한다’며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기회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향후 보직경로 방향을 구상할 수 있도록 승진 및 근평, 교육훈련 등 인사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부서별 주요업무, 필요역량 등을 소개했다.
마치 직업박람회처럼 1층 로비에 국·실별 홍보부스를 마련해 신규직원들이 업무특성과 근무경험 등에 대해 개별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토크쇼 형식으로 선배 직원 5명과 신규직원들이 공직생활 적응과정과 업무 노하우, 자기계발 방법, 경력관리 경험 등에 대해 공유했다.
이 중부국세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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