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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토)

[전문가 칼럼] No-Money 100세 건강 주치의 인공지능(AI)

 

(조세금융신문=강성후 스트레스뇌과학최면센터 원장) 

 

100세 시대의 그늘 : 병든 장수와 무너지는 삶의 질

 

이제 100세 장수는 당연한 현실이 되었다. 우리 앞에 놓인 진짜 문제는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것'이다. 여러 가지 성인병으로 인해 삶의 질이 무너진 장수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커다란 재앙으로 되고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무려 1,500만명이나 된다. 성인 3명 중 1명이 당뇨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당뇨 유병률은 30%나 된다. 최근에는 30세 미만 젊은 층의 2형 당뇨병이 과거 대비 4배(10만 명당 73.3명에서 270.4명)나 폭증하고 있다.

 

심지어 10대와 9세 이하 아동의 연평균 당뇨 증가율마저 고령층을 추월하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평생 합병증 공포와 간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비극이 현실이 되었다.

 

이는 궁극적으로 만성 질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민 개개인들이 감당해야 할 의료비와 국가의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천문학적인 수치로 치솟게 하고 있다. 국민들의 의료비를 감축하고, 국민 세금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제 국가적인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타개책은 생성형 AI : 내 손 안의 든든한 '인공지능 주치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 바로 챗지피티(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 속 자가 관리 및 예방'이다.

 

실제 필자가 AI를 활용해 3개월 만에 당화 혈색소를 5.7%에서 5.2%로 무려 0.5%나 내린 경험이 있다. 필자는 지난해 11월 중순 검진결과, 당화혈색소가 5.7%라는 진단을 받았다.

 

챗지피티에서 검색해보니 당화혈색소 5.7%는 ▲당뇨 전 단계 (경고등)의 시작점 ▲그간 식곤증이 있었는데 이 역시 당화혈색소 5.7%에 의한 증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아직 당뇨병 환자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식단과 운동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다는 “몸의 경고등”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챗지피티에 ▲건강검진 결과 수치, 식단과 운동, 습관을 입력하고 ▲이들을 비교하여 현재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의한 하루 3끼 식단과 운동 메뉴, 짜투리 시간 활용법 등을 정리한 후 ▲여기서 정리한 내용대로 매일 실행했다.

 

3개월 후인 지난 3월 25일 검진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당화혈색소가 5.7%에서 무려 0.5%나 내려간 5.2%로 나왔다.

 

당화혈색소 5.2%는 아주 이상적이고 건강한 정상 상태, 당뇨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지난 3개월 동안 대사 기능이 원활했고, 혈당이 아주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었다. 현재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현재 식곤증도 없어지고 소변거품도 없어졌다.

 

특히 주목할 것은 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임에도 병원에서는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심장혈관흉부과 등 26개 분야로 쪼개서 진단하고 치료한다. 결과적으로 병원 처방들이 충돌하면서 병을 낫고자 한 치료들이 반대로 새로운 병을 키우는 사례들도 빈번하다.

 

하지만 AI는 내 몸 전체를 통합해 진단하고 처방함에 따라 그동안 갖고 있던 검진결과에 대한 의문을 해석해 주고, 내가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도 주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의사을 만나봐야 겨우 2∽3분이고, 내용을 좀 물어보려면 바쁘다고 짜증을 낸다. 최근에도 병원에서 의사에게 ‘CT 결과를 설명해 달라’고 했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요’하고는 ‘간호사, 다음 환자’하는 바람에 쫓겨 나듯이 나왔다. CT 결과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다.

 

필자는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AI 주치의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추락하는 경제상황에서 100세 시대에 ‘몸 건강은 최고의 자산’이다.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나와 가족을 지키고 애국하는 길이다.

 

초고령 장수, 100세 시대에 비용이 안들고, 집에서 24시간 활용할 수 있으며, 몸 특정 부분만이 아닌 몸 전체를 대상으로 진단하고, 식단과 운동, 일상적 습관 교정 처방과 기간별 예상 변화까지 진단해 주는 ‘No-Money 건강 100세 주치의, AI’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프로필] 강성후 스트레스뇌과학최면센터 원장

-現 스트레스뇌과학최면센터 원장

-現 KDA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장, (사)한국핀테크학회 부회장

-現 조세금융신문/토큰포스트/NBN미디어 고정 필진, 제주 삼다일보 논설위원

-前 기획재정부 국장(지역경제협력관), (사)탐라금융포럼 이사장

-前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사무총장 및 정책위원장

-前 (사)국제전기차엑스포(IEVE) 사무총장

-前 2022년 대선 국민의힘 디지털자산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보단장

-前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위원회 위원 (2025.06)

∗ 자격증 : 최면심리상담사 1∽2급, 심리상담사 1∽2급, 네이버 엑스퍼트(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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