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분양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A 274가구, 55㎡A 348가구, 55㎡B 134가구, 59㎡A 167가구, 59㎡T 1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약 4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해당 지구 내 첫 분양 단지다.
입지적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신분당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LTV 최대 70%, 연 1.3% 고정금리 조건이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천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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