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신승근)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지방세연구원지부에 대한 ‘투쟁지부’ 지정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쟁지부 해제는 최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기본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신승근 원장 취임 이후 노사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구성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기본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 간 권리와 의무, 협력의 기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노사관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신승근 원장은 “이번 투쟁지부 해제는 노사가 상생의 토대를 함께 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지방정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지방전환(LX)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최근 ‘지방전환(LX·Local Transformation) 시대 선도’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지방정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투쟁지부 해제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세·지방재정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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