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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토)

[취임식] 박정열 대구국세청장 “낡은 관행‧형식적 업무 타파…적극행정 실천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박정열 제51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관행과 형식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구국세청장은 이날 대구국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납세서비스 개선과 업무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구국세청장은 “국세행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납세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은 불편사항 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과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세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국세청은 국세체납관리단과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성과 확보 및, K-AI 세정 구현을 위한 AI 대전환 참여에 나선다.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지역기업에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조사시기 선택제와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등을 통해 기업들이 경제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일과 삶간 균형이 유지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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