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오는 15일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발표자는 정광화 강원대 교수이며,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에서 내·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한다.
종합토론 좌장은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겸 ISSB/KSSB/삼정KPMG 자문위원)이며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신상훈 한국투자자포럼 교수(청주대학교)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이정우 BSI Group Korea 심사원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허규만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토론에 나선다.
포럼 참가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과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정보는 그 범위가 넓고 복잡하며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어, 인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사·인증 전문가와 여러 분야 전문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제정한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도 타 인증인과 내·외부 전문가의 활용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며 “최근 확정된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라 2030년부터 제3자 인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인증 시장에 부합하는 타 인증인과 전문가의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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