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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화)

[포토] 오늘 부가세 신고 마감…한산한 세무서 신고 현장

여름 휴가철·전자신고 정착 영향…종로·마포세무서 신고 창구 비교적 한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신고·납부가 27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당초 신고기한은 7월 25일까지였지만 공휴일과 겹치면서 이날까지로 연장됐다.

 

이번 신고 대상은 개인 일반과세자 556만 명과 법인사업자 136만 개를 포함해 총 692만 명이다. 국세청은 홈택스와 손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적극 안내하고, 생성형 AI 챗봇과 개별 도움자료를 확대 제공하는 등 신고 편의를 지원했다.

 

또한 국세청은 지방국세청별로 관내 세무서를 찾아 신고 현장을 점검하며 납세자 불편 사항과 민원 대응 상황을 살피는 등 원활한 신고 지원에 나섰다.

 

이날 서울 종로세무서와 마포세무서 신고 창구는 여름 휴가철과 전자신고 정착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방문 민원인이 적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민원실에는 "신고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거나 세무대리인을 통해 작성해야 하며, 신고와 관련된 모든 책임은 납세자에게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납세자의 책임 있는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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