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세무·회계 전문 IT기업 더존테크윌(대표이사 김진호)이 사용자 중심의 UI/UX 전면개편과 자체 개발한 조세분야의 특화 AI ‘딥택스에이아이(DEEPTAX AI)’를 탑재한 ‘차세대 이택스코리아’를 정식 출시했다.
18일 더존테크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조세정보 통합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무·회계·법률 통합 DB부터 대화형 AI서비스까지 조세 전문가를 위한 모든 콘텐츠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여백의 미’를 살린 직관적인 화면으로 전면 개편됐다. 이택스코리아는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직관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화면설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여유로운 화면 배치와 높은 가독성을 위해 화면 곳곳에 충분한 여백을 두어 핵심 정보가 눈에 잘 들어오도록 함으로써 가독성을 한층 개선했다.
직관적인 ‘네비게이션&탭 구조’로 세무·회계·법률·문서서식 등 핵심 카테고리를 상단에 배치하고, 실무자가 자주 찾는 최신 예규·판례 및 개정 세법 등을 탭 구조로 재설계해 접근 경로를 최소화시켰다.
한눈에 보는 메인화면은 로그인 후 첫 화면에서 개정세법, 세무 관련 뉴스, 기준시가·세율·세무조견표 등 실무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처를 기반한 조세특화 AI비서 ‘DEEPTAX AI’가 도입됐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24시간 세무 업무를 지원하는 ‘DEEPTAX AI’의 탑재다. DEEPTAX AI는 자연어 문장 분석 알고리즘과 도메인 특화 RAG(검색증강생성) 방식을 기반으로 최적의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또한 AI 판례요약이 탑제되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례 전문을 핵심 쟁점별로 요약하여 검토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AI 맥락검색으로 단순 키워드가 아닌 자연어 질의(예: "양도세 비과세 요건 중 보유기간 관련 최신 판례")만으로 문맥을 파악해 통합 탐색할 수도 있다.
대화형 세무상담과 출처제공으로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며 쟁점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모든 답변에는 관련 법령 조항, 판례 번호, 예규 해설 등 명확한 출처가 함께 제공되어 실무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차별화된 부분은 조세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은 AI, 2026년 최신 전문도서까지 출처로 연계됐다는 점이다.
‘DEEPTAX AI’는 국세청 국세법령정보시스템, 대법원 법률정보 DB구축 참여 경험을 비롯해, 더존테크윌이 20여년간 세무·조세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기술력, 서비스 노하우를 총집약해 개발한 세무특화 AI다.
특히 ‘상속·증여세 실무편람’, ‘양도소득세 실무’, ‘부동산 세금의 정석’ 등 2026년 최신 세무·회계 전문 콘텐츠를 연계해 법령·예규·판례는 물론 세무 전문가의 실무 해설이 담긴 전문 도서까지 답변의 출처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호 대표이사는 “세법은 매년 개정되고 판례는 단어 하나 차이로 해석이 달라지므로 세무 분야 AI는 세법과 세무 업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핵심”이라며 “20여 년간 세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야 말로 DEEPTAX AI만의 독보적인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더존테크윌은 향후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국내 세무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택스코리아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에는 기존의 조세정보 검색 중심서비스를 넘어, 정보 검색부터 분석·판단·업무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AI세무 어시스턴트’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더존테크윌은 2003년 설립 이래 20년이상 세무·회계 전문가와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조세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국세청 국세법령정보시스템,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등 공공기관 조세정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세무전문가를 위한 조세포털인 ‘이택스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