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제2기 K-CEO 한국 경제·부동산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융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경제와 부동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거시·미시경제를 비롯해 부동산 경제와 정책, 시장 분석, 관련 법률 등 경제·부동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부동산 투자와 개발, 재건축·재개발, 부동산 경영·금융, 부실채권(NPL), 경매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식도 다룰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학회 회장이자 한국부동산융복합연구원 원장인 권대중 한성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해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강중용 대한경매연구소 대표 등이 참여한다.
교육은 경제와 부동산, 금융, 경매, NPL, 재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부동산 시장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회는 교육 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여러 분야를 융합한 미래지향적 교육 ▲투자·개발·관리 등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 ▲전문가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연계 등을 제시했다.
수료생에게는 학회장 명의의 표창장과 수료증이 수여된다. 원우회와 동문회 네트워크를 비롯해 등산·골프 동호회, 국내 학술 세미나, 해외 졸업여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응시 기회와 교재·시험 관련 지원도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주간 진행된다. 장소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1층 대강당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등록금은 교재비와 식사비를 포함해 400만원이다.
학회는 이번 최고위 과정을 통해 경제·부동산 분야의 전문지식뿐 아니라 투자와 개발, 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는 지난 기수 최고위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부동산학을 연구하는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이번 과정에서도 수익의 대부분을 장학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를 통해 문의하거나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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