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승리를 기원하는 상품을 올해 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팀코리아 적금을 두 번째로 선보였다.
고객의 응원이 쌓일수록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공동 응원 방식을 통해 팀 코리아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출전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12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4.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종 성적에 따라 ▲ 종합 1위 달성 시 연 1.5%p ▲ 2위 1.0%p ▲ 3위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하는 팀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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