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가 일상 속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시 선보였다.
센터는 자원순환의 날인 지난 6일 개꿀이·부럽조·득춘·에코폴라박사 등 공식 캐릭터를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캐릭터별 표정과 동작을 다양하게 활용해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자원순환보증금제도를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민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가 선보인 다섯 번째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네 차례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당시 준비한 이모티콘 20만개가 배포 시작 약 20분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5차 이모티콘 역시 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 ‘자원순환보증금’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명에게 제공됐으며, 내려받은 이모티콘은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자원순환보증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센터 캐릭터와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빈용기와 1회용컵 등 보증금 대상 용기의 회수와 재사용·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전문 관리기관이다. 현재 빈용기보증금제도와 1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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