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둔 14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금남대평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소통에 나섰다.
임 국세청장은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내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과 명절 성수품 물가 상황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이날 임 국세청장은 국세청사 내 환경미화원, 청원경찰 등을 만나 “국세청 직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근로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색송편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국세청은 물가 상승을 틈타 탈세를 벌이는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나, 또다른 한편에서는 성실납세‧영세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거제‧통영 등 호우피해 지역은 물론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 대해 납부유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