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평화정공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늘어난 1조 66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3% 줄어든 19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4%, 하위 42%에 해당된다.
[그래프]평화정공 연간 실적 추이
평화정공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3억원으로 2017년 255억원보다 8억원(3.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6.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평화정공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88억원, 255억원, 26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평화정공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8일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에 대해 "중소형 부품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하반기 들어서는 베트남으로의 설비 이전에 따른 이익개선이 추가로 나타나고 있고, 보유현금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진출 및 기존사업의 강화 등 다양한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re-rating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1,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