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대교는 2018년 매출액 7631억원과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43.7%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24%에 해당된다.
[그래프]대교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대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9억원으로 2017년 128억원보다 -39억원(-30.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1.7%를 기록했다.
대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대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5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교에 대해 "이는 당사의 기존 추정치(Sales1,834억원, OP 78억원)을 소폭 상회한 수준으로 지난 3Q19에 이어 2분기 연속 YoY 매출액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일회성 수익(약 29억원: 2015년 이후 공급된 교과서에 대한 교재대금과 관련된 일회성 수익 인식)을 제거할 경우 OP 80억원 규모로 파악되어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