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5% 줄어든 713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서 -25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1%,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셀트리온헬스케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0억원으로 2017년 487억원보다 -357억원(-73.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3.3%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3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셀트리온헬스케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9일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19년 3분기 트룩시마의 첫 미국향 매출에 이어 4분기 허쥬마의 미국 매출까지 발생했다. 올해 하반기는 램시마SC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높은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2년 동안 가장 큰 우려였던 변동대가 영향도 미미해졌고 오히려 미국향 매출 관련해서는 환급을 받았다. 예상보다 강한 신제품 효과와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