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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센트레빌’ 인근 개발 호재 잇따라…특화설계에도 눈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제주에 각종 개발호재들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라 지역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 인근에는 그동안 준비중이었던 사업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위기 반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제주에서 진행 중이던 계획들이 총선을 앞두고 현안에 오르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의료관광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지정되면서 개발되고 있는 의료복합단지 ‘헬스케어타운’은 오는 2021년 8월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의료서비스센터’가 건립을 앞두고 있다. 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이 곳에는 의료·연구시설과 의료 관련 정부기관 제주 분원 등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 포화상태로 접어든 제주국제공항의 수요를 분담할 목적으로 서귀포시에 조성 예정인 제주 제2공항에 쏠리는 관심도 상당하다. 4조 8천여억 원이 투입돼 약 495만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제주 제2공항 조성이 완료되면 일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귀포시의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곳은 민간공항으로 군공항과는 달리 전투기가 상공에 뜨지 않는다. 따라서, 소음이 적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총선 이후 진행 중이던 서귀포 일대에서 진행 중이던 굵직한 개발사업이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영향권 지역 내 집값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의 경우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문 대단지로 구성돼 시너지 효과를 내 가치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동홍동 센트레빌의 규모는 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2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4가구 ▲78㎡ 23가구 ▲84㎡A 104가구 ▲84㎡B 31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우수한 특화 설계가 적용돼 입주 예정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습도가 높은 제주도 특성상 전세대에 제공되는 제습시스템인 ‘스마트 클린 센트리 시스템’ 비롯해 브랜드 대단지가 선보이는 각종 첨단 설비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다.

 

이 밖에도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돼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 된 구조로 조성된다는 점과 레벨 차를 동일화해 입주민들의 이동을 수월하게 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대 내부는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홍동 센트레빌은 지역 타 아파트와 비교해 천장고 및 거실 창 높이를 높여 우수한 공간감과 조망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베이, 4베이, ㄷ자 주방 등 최신식 설계가 적용되며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욕실 케어존을 비롯 펜트리 복도장, 워크인 드레스룸, 알파룸 등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지역 랜드마크급으로 지어지는 만큼 커뮤니티 및 조경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내 석가산

조경시설과 6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되고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공원도 마련된다. 잦은 제주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 게스트하우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동홍동 센트레빌은 지난 21일부터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서귀포시는 영향이 적어 계약 관련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동홍동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580-5번지에 위치한다. 입주일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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