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토)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5.5℃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3.9℃
  • 구름조금거제 13.3℃
기상청 제공

현대건설·HDC현산,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7월 분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서울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면적 34~179㎡·총 67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34~132㎡·12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4㎡ 237가구 ▲49㎡ 324가구 ▲59㎡ 549가구 ▲112㎡ 59가구 ▲132㎡ 66가구 등이다.

 

교육여건은 단지 내에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 신설 초교 부지가 자리해 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주변 구룡중·대치중·대청중, 개포고 등 강남 학군이 형성됐다.

 

대치동 학원가도 단지 인근 위치한다. 인근 코엑스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의료시설, 종합운동장 등의 체육시설이 자리한다.

 

교통은 분당선 구룡역과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통한 대중교통 환경이 좋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할 수 있다. 인근 SRT수서역과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자리하고 있어 광역권 이동도 용이하다.

 

양재천을 비롯해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아울러 현대건설 컨소는 자연 특화 조경설계와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극대화 하고 공동주택 세대 당 주차대수는 1.95대로 계획해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주거쾌적성을 높였으며, 소형평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채로운 평면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특화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 시 시야 간섭 없는 유리난간 일체형의 조망형 이중창 및 'AL-PVC 창호'(2m 높이 이상의 창호에 적용)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슬라브 두께 240mm 및 욕실 층상배관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되며,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서류제출기간 동안 사전예약 형태로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양기철의 부동산 돋보기] ‘화천대유’ 초대박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조세금융신문=양기철 (주)하나감정평가법인 부회장·감정평가사) 일반적인 부동산개발업자와 구별하여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디벨로퍼(developer)’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디벨로퍼(developer)들은 각종 불확실하고 곤란한 사업에 도전하여 막대한 이윤과 함께 위험(Risk)도 가지고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화천대유 1100배 수익률은 비상식적, 기네스북에 오를 일 요즘 ‘대장동 개발의혹’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 그도 그럴 것이 3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들(‘천화동인’이라는 7인의 투자클럽)이 투자금 대비 1100배에 이르는 3400억원을 배당받는 초대박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하니, 의혹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비상식적이고,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정치적인 여러 해석들은 걷어내고, 디벨로퍼와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대장동 개발의혹’ 건을 살펴보자. 우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주거용지로 개발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10만㎡(약 3만평) 이하의 개발행위는 대개 건축법에 의하여 개발하지만, 대규모 개발행위는 별도의 법에 의해 개발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약칭 ‘도정법’)에 의한 재개발, 「공공주택특별법」에 택지개발 방법, 「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