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3월 ▲전북 ▲상산고 ▲세무대 13기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민원봉사 ▲북전주세무서 개인납세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거래조사1과 4팀장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세원정보 2팀장, 5팀장 ▲북전주세무서장 ▲부산진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3.12.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10월 ▲전북 ▲전주동암고 ▲세무대 11기 ▲송파세무서 개인납세1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3팀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4팀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전자세원 2팀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소득 2팀장, 1팀장 ▲해남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세무 ▲제주 ▲남주고 ▲농협전문대 ▲7급공채 ▲국세청 개인납세 부가▲서울청 조사2-2 ▲양산 세무서장 ▲부산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과장급 전보(23.12.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대구 ▲중경고 ▲수원대 ▲7급 공채 ▲서울청 국제조사1과 ▲용산서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2국2과 ▲동청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서울청 조사2국 2과 5팀장, 1팀장, 2팀장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정보보호팀장 ▲춘천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남 곡성 ▲경동고 ▲세무대 6기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 ▲서울청 국제조사국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예산서무서장 ▲동안산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 10월 ▲전북 ▲부산상고 ▲세무대 6기 ▲중부청 징세송무국 송무과 법인2팀장, 총괄팀장▲중부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징세팀장 ▲중부청 조사1국 조사1과 1팀장▲동울산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세무대 5기 ▲중부청 조사2-1-1계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보령 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9급 공채 ▲서원대 ▲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2계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1계장 ▲삼척 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해운대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생 ▲전남 영광 ▲조선대학교부속고 ▲목포대 ▲7급 공채 ▲목포대 경영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조세재정학 ▲7급 공채 ▲안산·수원·남동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조사2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조사6계 ▲인천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징세과 ▲서기관 승진(18.11.21) ▲북전주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경기광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 ▲경남 창녕 ▲성남 성일고 ▲세무대 5기 ▲동부세무서 총무과 ▲성동세무서 부가세1과 ▲중부청 조사3국3과·납세지원국 법무과·세원관리국 법인납세과 ▲용인세무서 법인세과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아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중부청 운영지원과 인사팀장 ▲중부청 조사1국1과 4팀장 ▲강릉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1월 ▲충남 ▲수원고 ▲세무대 4기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교수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2팀장, 3팀장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중부청 조사1국 2과 6팀장, 3팀장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예산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광주 ▲조선대 부속여고 ▲전남대 ▲9급 공채 ▲목포세무서 ▲중부청 조사2국1과 ▲용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개인납세2과 소득지원팀장 ▲국세청 소득세과 4, 2, 1팀장 ▲홍천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충남 ▲충남 시흥고 ▲세무대 7기 ▲8급 특채 ▲국세청 조사2과 1계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1과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 전산관리팀장 ▲부천세무서장 ▲연수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했는지 여부를 따질 때는 1일 8시간 초과분을 각각 더하는 것이 아니라, 주간 근무 시간을 모두 더한 뒤 초과분을 계산하는 게 맞는다'는 첫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의 혐의를 최근 일부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이씨는 2013∼2016년 근로자에게 퇴직금과 연장근로수당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연장근로 한도를 총 130회 초과해 일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은 이씨의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가 불복해 열린 상고심에서는 근로기준법상 연장근로 한도의 위반 여부를 따지는 계산 기준이 쟁점이 됐다. 이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근로자는 3일 근무 후 하루 휴식하는 식으로 일했다. 이에 따라 일주일에 보통 5일을 근무했으나 어떤 주는 3일, 4일, 또는 6일씩 근무하기도 했다. 주 52시간제가 실시되기 이전이었으나 휴일에는 일하지 않았으므로 법적인 근로 한도는 최대 52시간이었다. 항소심 법원은 근로자가 하루에 8시간을 초과한 연장근로시간을 각각 계산한 뒤 이를 합산한 값이 일주일에 1
▲ 고인 : 오인숙(향년 97)씨 ▲ 별세 : 2023년 12월 24일 오후 9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27일 오전 5시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법원이 '코스닥 상장사 경영진이 횡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든 허위 채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회계감사 담당 회계법인은 주주들에게 상장폐지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욱진 부장판사)는 2020년 상장폐지된 코스닥 상장사 리드 주주 60여명이 A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코스닥 상장사 리드는 라임자산운용(라임)이 투자한 회사로, 2019년 '라임 펀드 사태'가 불거지자 경영진이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되며 같은 해 10월 거래가 정지됐다. 이듬해인 2020년 5월에는 코스닥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됐다. 리드 경영진은 2018년 5월 전환사채(CB) 발행 납입금 440억원을 횡령하고 이를 대여금으로 허위 계상했지만, A회계법인은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서 재무 상태가 공정하게 표시되고 있다며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주주들은 "존재하지 않는 440억원 상당의 허위 채권을 경영진이 재무제표에 계상했음에도 A회계법인이 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감사보고서를 신뢰해 리드 주식을 보유했다가 상장폐지돼 손해를 입었다"며
▲ 고인 : 김진구(고려비엠피 명예회장·향년 82)씨 ▲ 별세 : 2023년 12월 23일 오후 4시15분 ▲ 빈소 :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2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219-45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09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20, 28, 38, 40,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9억5천99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 6천25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701명으로 16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천12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0만6천1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남의 글을 훔쳐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경우 원 저작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 명예훼손에 따른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모 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송씨는 2015년∼2018년 기계항공 공학 박사인 피해자가 작성한 글을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자신의 페이스북에 47회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송씨가 '무단 복제'와 '저작자 허위표시', '저작인격권 침해' 등 총 3개의 위반 행위로 저작권법을 어겼다고 봤다. 1심은 벌금 700만원을, 2심은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무단 복제와 저작자 허위표시는 유죄로 의견이 같았으나 저작인격권 침해 부분에서 판단이 엇갈렸다. 저작인격권 침해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원저작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인정되는데, 1심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유죄로 인정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보고 송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게시한 저작물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마치
◇일시 : 2023년 12월 22일자 [우리금융지주] ◇ 부장대우 승진 ▲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 직무대리) ▲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 경영지원부 박현욱 ▲ 경영지원부 박주환 ◇ 부장 전보 ▲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 미래혁신부 김성현 ▲ 감사부 곽현종 ◇ 부장대우 전보 ▲ 미래혁신부 박장주 [우리은행] ◇ 지점장 승진 ▲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 영도 손성익 ▲ 온천남 김영길 ▲ 하단동 이석진 ▲ 울산동평 심환용 ▲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 기업지점장 승진 ▲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 RM지점장 승진 ▲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 PB지점장 승진 ▲ TWO CHAIRS W 대치 오정주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광희동 신영미 ▲ 남역삼동 서정욱 ▲ 대치역 윤여경 ▲ 도산대로 장세욱 ▲ 마곡역 배순천 ▲ 법조타운 신동훈 ▲ 삼성동 신학균 ▲ 서여의도 김재복 ▲ 서초 김영민 ▲ 성수동 권현우 ▲ 수유동 이은숙 ▲ 신정동 이수진 ▲ 연세 정서현 ▲ 용산 황기창 ▲ 자양동 이광일 ▲ 잠실 장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