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법원이 '코스닥 상장사 경영진이 횡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든 허위 채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회계감사 담당 회계법인은 주주들에게 상장폐지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욱진 부장판사)는 2020년 상장폐지된 코스닥 상장사 리드 주주 60여명이 A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코스닥 상장사 리드는 라임자산운용(라임)이 투자한 회사로, 2019년 '라임 펀드 사태'가 불거지자 경영진이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되며 같은 해 10월 거래가 정지됐다. 이듬해인 2020년 5월에는 코스닥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됐다. 리드 경영진은 2018년 5월 전환사채(CB) 발행 납입금 440억원을 횡령하고 이를 대여금으로 허위 계상했지만, A회계법인은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서 재무 상태가 공정하게 표시되고 있다며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주주들은 "존재하지 않는 440억원 상당의 허위 채권을 경영진이 재무제표에 계상했음에도 A회계법인이 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감사보고서를 신뢰해 리드 주식을 보유했다가 상장폐지돼 손해를 입었다"며
▲ 고인 : 김진구(고려비엠피 명예회장·향년 82)씨 ▲ 별세 : 2023년 12월 23일 오후 4시15분 ▲ 빈소 :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2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219-45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09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20, 28, 38, 40,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9억5천99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 6천25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701명으로 16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천12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0만6천1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남의 글을 훔쳐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경우 원 저작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 명예훼손에 따른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모 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송씨는 2015년∼2018년 기계항공 공학 박사인 피해자가 작성한 글을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자신의 페이스북에 47회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송씨가 '무단 복제'와 '저작자 허위표시', '저작인격권 침해' 등 총 3개의 위반 행위로 저작권법을 어겼다고 봤다. 1심은 벌금 700만원을, 2심은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무단 복제와 저작자 허위표시는 유죄로 의견이 같았으나 저작인격권 침해 부분에서 판단이 엇갈렸다. 저작인격권 침해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원저작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인정되는데, 1심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유죄로 인정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보고 송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게시한 저작물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마치
◇일시 : 2023년 12월 22일자 [우리금융지주] ◇ 부장대우 승진 ▲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 직무대리) ▲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 경영지원부 박현욱 ▲ 경영지원부 박주환 ◇ 부장 전보 ▲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 미래혁신부 김성현 ▲ 감사부 곽현종 ◇ 부장대우 전보 ▲ 미래혁신부 박장주 [우리은행] ◇ 지점장 승진 ▲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 영도 손성익 ▲ 온천남 김영길 ▲ 하단동 이석진 ▲ 울산동평 심환용 ▲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 기업지점장 승진 ▲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 RM지점장 승진 ▲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 PB지점장 승진 ▲ TWO CHAIRS W 대치 오정주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광희동 신영미 ▲ 남역삼동 서정욱 ▲ 대치역 윤여경 ▲ 도산대로 장세욱 ▲ 마곡역 배순천 ▲ 법조타운 신동훈 ▲ 삼성동 신학균 ▲ 서여의도 김재복 ▲ 서초 김영민 ▲ 성수동 권현우 ▲ 수유동 이은숙 ▲ 신정동 이수진 ▲ 연세 정서현 ▲ 용산 황기창 ▲ 자양동 이광일 ▲ 잠실 장미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청을 통해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겨울 점퍼 111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올해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구매한 쌀을 아동센터에 기부하고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 결식아동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연말을 맞아 동방사회복지회에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1억6천만원 규모인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를 비롯해 각 사업장이 있는 지역 복지모금회 등 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공제해 모은 금액에 회사가 같은 액수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조성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2월 20일자 [㈜두산] ◇ 신규임원(상무) 승진 ▲ 권영민 ▲ 김봉효 [두산에너빌리티] ◇ 신규임원(상무) 승진 ▲ 김승민 ▲ 김종우 ▲ 김지현 ▲ 이경렬 ▲ 이기철 ▲ 이지훈 ▲ 최항석 ▲ 한명훈 [두산밥캣] ◇ 신규임원(상무) 승진 ▲ 김대왕 ▲ 신윤철 ▲ 아담 콜린스 ▲ 브래디 시버트 ▲ 재로드 스텍 ▲ 트람파스 굿맨슨 [두산퓨얼셀] ◇ 신규임원(상무) 승진 ▲ 방원조 [두산로보틱스] ◇ 신규임원(상무) 승진 ▲ 김상욱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 신규임원(상무) 승진 ▲ 김봉경 [오리콤] ◇ 신규임원(상무) 승진 ▲ 정승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재산 신고 전까지 미국 국채와 맥쿼리 펀드 보유분을 모두 매도하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위직 신분으로 미국 국채와 맥쿼리 펀드에 투자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등이 최 후보자가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배우자 등이 미국 국채와 맥쿼리 펀드에 투자한 사실을 거론하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하자, 최 후보자는 "맥쿼리 펀드는 일반적인 뮤추얼 펀드라서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못 했다"라고 해명했다. 한국 경제 상황이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미국 국채에 투자한 것 아니냐는 주장에는 "미국 국채에 1억7천만원을 투자했는데 한국 국채는 배우자와 합쳐서 2배 더 많이 갖고 있다"며 부인했다. 유동수 의원이 내년 6월까지 공매도를 금지한 것과 관련, '조치를 잘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인수위(대통령직인수위원회) 때부터 많은 검토가 있었다"면서 "자본시장의 대외 신뢰를 위해 필요했다"고 밝혔다. '충분한 제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연장할 생각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말할 수 없다. 최대한 노력
▲ 고인 : 임승호 씨 ▲ 별세 : 2023년 12월 18일 오전 6시15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5호실 ▲ 발인 : 2023년12월 20일 오전 11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용림(향년 87) 씨 ▲ 별세 : 2023년 12월 17일 오후 5시45분 ▲ 빈소 :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19일 오전 8시 ▲ 전화 : 070-7816-023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윤희안(6·25 참전 유공자·향년 93) 씨 ▲ 별세 : 2023년 12월 17일 낮 12시10분 ▲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3년 12월 20일 오전 7시 ▲ 전화 : 02-2072-202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법원이 국세 체납자로부터 이뤄진 거액의 증여 행위를 취소하고 해당 금액을 국가로 돌려주도록 했다. 17일 광주지법 민사4부(김양섭 부장판사)는 국가가 A씨를 상대로 낸 사해행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18년 광주 서구에서 유흥업소 여러 곳을 운영하는 B씨로부터 1억7천여만원을 받았다. B씨는 2014∼2018년 개별소비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 69건, 12억여원을 체납한 상태였다. A씨는 B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세무서에 자진 신고해 증여세를 냈지만, 세무 당국은 B씨가 체납 채권을 해결하지 않고 돈을 증여한 것은 사해행위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채무자(B씨)가 재산을 고의로 줄여 채권자(국가)가 충분한 변제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A씨 측은 "B씨가 준 돈은 대여금에 대한 변제일 뿐, 증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대여금 변제 차원에서 돈을 지급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A씨가 받은 1억7천만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사건 당시 B씨는 채무초과(국세체납) 상태였음이 인정돼 돈을 증여한 것은 사해 행위로 취소돼야 한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09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6, 21, 24, 41,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9억3천4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 6천15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40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천9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1만1천866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2월 15일자 <현대해상> ◇ 부사장 승진 ▲ 자산운용부문장 황인관 ▲ 기업보험부문장 정승진 ◇ 전무 승진 ▲ 기업영업3본부장 윤의영 ◇ 전무 선임 ▲ CSO 정경선 ◇ 상무 선임 ▲ 계리본부장 김경동 ▲ AM2본부장 이기원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대수 ▲ 감사실장 이경만 ▲ 재무기획본부장 조희철 ▲ AM마케팅본부장 김기훈 ▲ 장기손사본부장 김경종 ▲ 지방권대인보상본부장 유병국 ▲ 일반보험본부장 이재용 ▲ 호남지역본부장 길준희 ▲ 법인영업본부장 신봉인 ▲ CISO 명지영 ▲ 대체투자실장 권용관 <현대C&R> ◇ 상무 선임 ▲ 외주사업본부장 이성만 <현대HDS> ◇ 상무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장유성 ▲ SM본부장 이주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 사장 선임 ▲ 대표이사 김승호 ◇ 상무 선임 ▲ 특별자산본부장 신주현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전무 선임 ▲ 대표이사 이석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유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 연속 동결이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지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한국(3.50%)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2.00%포인트다.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경제활동이 둔화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은 "최근 지표는 경제활동 성장세가 지난 3분기의 강한(strong) 속도에서 둔화했음을 시사한다"며 "고용 증가세는 올해 초반에 비해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강세이며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 한해동안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됐던만큼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회의 결과와 함께 발표한 내년 경제 전망에 쏠렸다. 연준은 내년 경제성장률을 1.4%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9월 전망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이다. 물가상승률도 9월 전망보다 0.1%포
◇일시 : 2023년 12월 13일자 ◇ 승진 [HLB] ▲ 부사장 김도연 [HLB 인베스트먼트] ▲ 부사장 김범수 [HLB파나진] ▲ 상무보 박기웅 [프레시코] ▲ 상무보 박종근 하창우 [지트리파마슈티컬] ▲ 상무보 이상원 [HLB그룹] ▲ 이사 임병주 [바다중공업] ▲ 이사 유정근 [HLB생명과학] ▲ 이사 최승호 [HLB생명과학R&D] ▲ 이사 최성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2월 13일자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김성한 ▲ 기업거래심판담당관 박선정 ◇ 과장급 승진 ▲ 기술유용조사과장 김홍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가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세계 3위인 거대 경제권 유럽연합(EU)과 디지털 통상협정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차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협정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면서 이번 협상은 사흘간 이어진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1차 협상은 지난 10월 양측 통상장관이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협상으로, 산업부는 이번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관계 부처 담당자가 참여하는 대표단을 꾸렸다. 협상에서 양측은 지난해 11월 합의한 디지털 통상원칙을 바탕으로 데이터 이전, 개인정보보호, 사이버 보안, 전자계약 주제 등과 관련한 상호 입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EU 디지털 통상협정은 디지털 무역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다 개방적이고 공정한 디지털 무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력을 높여 EU와의 디지털 통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EU와 협상을 진행하면서 국
◇일시 : 2023년 12월 12일자 ◇ 상무 승진 ▲ 관리부문 최욱도 ▲ 연구소 전장우 ◇ 상무보 승진 ▲ 해외사업부문 송민철 ▲ 영업부문 김영업 ▲ 영업부문 유재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