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코스모스 꽃밭 36000㎡를 조성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4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봄 : 유채꽃, 가을 : 코스모스)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공항이용객 등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하늘정원은 작년 한해동안 총 18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초는 2주간 약 4만여 명이 유채꽃밭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봄부터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한국의 자연경관을 선보이는 공항투어 코스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 외에도 가을에 만발하는 팜파스 그라스 정원과 색동호박 터널을 새롭게 조성하여 보다 풍성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늘정원의 개장시간은 주말과 휴일 포함하여 9시부터 18시까지로, 공사는 전망대 1개소, 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이 국내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탄소인증제의 최고수준 단계인 4단계(레벨 4)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6일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중인 ‘2023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ACI 월드 루이스 펠리페(Luis Felipe de Oliveira) 사무총장, ACI 아태본부 스테파노 바론치(Stefano Baronci)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CI의 공항탄소인증제(Airport Carbon Accreditation;ACA)는 전 세계 공항(171개 국 1,925개 공항)의 탄소관리와 절감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인증으로, 2009년부터 공항업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ACI는 각 공항의 온실가스 관리 수준에 따라 6단계(레벨 1, 2, 3, 3+, 4, 4+)의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지난 2014년 국내공항 중 최초로 레벨 3을 취득해 유지해 왔다. 인천공항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8일 공사 회의실에서 KT(대표이사 구현모)와 ‘5G 특화망 기반 미래 스마트공항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 KT 공공/금융고객본부 김준호 상무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기존 LTE 대비 고속 대용량 전송이 가능한 5G 특화망의 수요를 분석하고, 해당 기술의 안정성과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미래 스마트 공항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5G 특화망 구축 및 운영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KT와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이 협업하는 만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은 “5G 특화망 기반 미래 스마트공항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5G 특화망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항운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승객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제공 가능한 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하여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3년 을지연습’ 기간인 22일 오후 인천공항 북서측 및 인재개발원 일대에서 불법드론으로 인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군·경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정보원, 군(국군방첩사령부, 육군 제17보병사단), 인천경찰청(공항경찰단),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공항 북서측 제4활주로 인근에서 불법드론으로 인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은 ▲드론탐지시스템을 통한 불법드론 탐지 확인 ▲불법드론 이동경로 실시간 확인 및 전파 ▲불법드론 이동경로 수색 및 무력화 등으로 실제 운용 가능한 민·군·경 무력화 수단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난 4월 공항경찰단이 도입한 불법드론 전파차단장치도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다.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드론테러 대비 세부 대응절차를 수립해 불법드론 무력화를 위한 전파차단장치의 사용조건 등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GKL사회공헌재단과 협업한 ‘퓨전국악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입국과 출국 시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내국인과 인근지역주민들에게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피리, 생황, 태평소에 재즈를 접목하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국악창작그룹 ‘뮤르’와 현대인의 일상을 다양한 매개체로 표현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구이임’, MZ국악 걸그룹 ‘소리꽃 가객단’, 국내 최초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출연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하계 성수기에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여객 분들이 여름 휴가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을 포함해 공항 상주직원,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와 함께 7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다시 하늘 위로(Above the Ground)’를 주제로 한 미디어·디지털 아트 기획전시 인씽크(In Sync)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기획·진행한다. 기획전시 타이틀인 인씽크는 ‘관계의 조화, 연결, 이해’의 의미를 강조하는 어구로 해당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11명의 참여작가가 미디어·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인 장지연, 조영각, oOps.50656 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아트랩’ 출신 아티스트다. 이번에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은 인공지능(AI), 게임,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제2여객터미널 4층 중앙부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다시 열린 하늘길, 인천공항에서 젊고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여객실적이 코로나 19이전 대비 70%이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국제선 기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여객실적이 2,440만 1,190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3,525만 8,765명 대비 69.2%의 회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여객실적(393만 7,404명) 대비 519.7% 증가한 수치로, 항공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에는 코로나19 이후 하루 최다 여객인 17만 1,896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사는 ▲각국의 방역 규제 완화 ▲일본·동남아 행 여객 증가 ▲5~6월 연휴 효과 ▲저비용항공사(LCC) 항공운임 안정화 등에 힘입어 항공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864만 2,800명, 전체의 35.4%) ▲일본(588만 1,535명, 24.1%) ▲미주(264만 9,401명, 10.9%) ▲동북아(199만 6,427명, 8.2%)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노선(148만 7,823명, 6.1%)은 2019년 상반기(649만 698명) 대비 22.9%의 회복률을 보였으며, 2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계 성수기 대비 생화학 테러 단속에 집중 훈련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생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육군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제17보병사단 화생방대대, 제3경비단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해물질 분석기, 생·화학 작용제 탐지장비 등 공사와 군이 보유중인 최신 대테러 장비 24종 85점이 동원됐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층 국내선 수하물 수취대에서 성분 미상의 백색가루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생화학 테러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은 △미상의 백색가루 발견에 따른 실시간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성분 분석결과 유해성 확인 시 후속절차(시료수집, 인수·인계, 후송 및 제독 등)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앞서 공사는 생화학 테러에 대한 공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6월 육군 제3경비단과 화생방 상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세부임무를 구체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