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이 주관하는 ‘2023 저작권 보호 유관기관 열린포럼(이하 포럼)’이 지난 1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저작권 보호 연간 성과 공유와 저작권 침해 현안에 대한 보호원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포럼에는 문화·예술산업 각 분야(음악, 영화, 방송, 웹툰, 게임, 출판, SW, 뉴스 등) 저작권 보호 유관기관 20곳의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포럼은 보호원 박정렬 원장의 개회사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유관기관과의 차년도 협력 제안을 위한 ‘23년 저작권 보호 성과 발표’가 있었다. 저작권 보호 공로상에는 ▲이동규 서울지방경찰청 경위(게임) ▲전재우 국민일보 부장(뉴스) ▲김정엽 서울지방경찰청 경사(방송) ▲이동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실장(SW) ▲김의수 한국영화영상저작권협회 사무국장(영화) ▲최영목 국회 김승수의원실 선임비서관(웹툰·만화)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음악) ▲이상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출판) 총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14일 보호원에서 인터넷신문의 저작권 보호 환경 조성 및 인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이 AI 학습에 사용된 뉴스와 같은 저작물의 출처 표시를 의무로 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2천여 개의 언론사가 속한 뉴스미디어연합(NMA)이 ‘AI 원칙’ 성명서에서 뉴스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는 등 세계적으로 뉴스 저작권 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는 인신협과 보호원이 힘을 합쳐 인터넷신문 저작권의 보호와 함께 올바른 저작권 보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저작권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세미나·협의체 추진 ▲인터넷 언론 저작권 관련 고충 상담 및 저작권 보호 컨설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뉴스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 개최, 기자 및 언론사 등을 상대로 저작권 보호 법률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