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세금 관련 전문가 17인이 풀어쓴 리얼 케이스,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증여’가 출간됐다.
이강오 ‘TAX CLUB 17’ 소장(세무사, 법학박사)을 중심으로 17명의 다양한 전문가(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가 오랫동안 이론과 실무를 갈고 닦아 왔던 스터디 그룹의 노하우와 지혜를 정성껏 담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책은 기존의 상속⬝증여 전문서적과는 사뭇 다르다. 단순히 세금을 계산하는 기술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
상속은 가족의 역사와 감정이 담겨있고, 세대 간 자산의 흐름을 조율하는 섬세한 예술이며, 국가의 법질서와 조세정책이 교차하는 고도의 전문분야다.
상속세를 둘러싼 복잡한 법적구조, 가족간의 미묘한 감정선,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삶에서 벌어지는 리얼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문가 17인이 함께 토론하고 분석해 하나의 지식 체계를 만들었다.
대표저자 이강오 소장은 출간동기에 대해 “상속⬝증여의 진짜 핵심은 재산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름다운 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시키는 것이라는 진리였다”면서 “이 책은 그런 배움과 고민 끝에 탄생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상속을 당사자의 시각만이 아닌, 자녀의 시선에서 읽어주는 방식으로 재구성해 가족 간의 대화를 돕고, 오해를 줄이며, 더 따뜻하고 현실적인 상속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갈등없는 상속, 준비된 미래, 지혜로운 재산과 가업승계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들이 녹아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오 교수(前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상속증여의 진짜 핵심은 재산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재산을 나누는 기술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담고 있다”면서 ‘최고의 지침서’라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가족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더 따뜻하고 현명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김윤희 교수(단국대 대학원 겸임교수, 매경부동산사업단 자문위원장)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상속증여의 복잡한 난제를 한 번에 풀어줄 가장 완벽하고도 입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점식 세무사(천지세무법인 회장)는 “상속증여는 결국 받은 것에 대한 감사와, 다음 세대에 대한 나눔의 방식을 정리하는 일이다. 이책은 세금을 줄이는 기술을 넘어, 가족과 사회에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강천 법무사(대한법무사협회장)는 “국민의 재산권을 수호하는 5대 전문직이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며 일궈낸 소중한 기록물"이라며 "법에 기반하되, 치열한 실무현장의 고민과 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누구나 읽어보면 상속과 증여에 대한 공감과 배움을 얻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석정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연수원장)은 “최강의 집필진이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책은 대한민국 상속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 책이야말로 현명한 절세의 시작이다. 가족과 재산을 지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추천 드린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기영 세무사(前 강서세무서장)은 “조세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준비된 상속 설계와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교수(서울시립대, 한국납세자연합회장)은 “상속증여에 대한 세금문제 해법을 알려준다는 관점이 너무 신선하다. 이 책이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세금문제로 고민을 하는 많은 납세자들에게 친절하고 재미있으며,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한원교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조세전문 변호사)는 “가족의 역사와 감정을 숫자와 제도로만 보지 않고, 상속증여를 둘러싼 진짜 고민을 따뜻하게 풀어쓴 책”이라며 “실무 전문가의 치열한 연구가 녹아든 이 책은 갈등 없는 상속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라고 극찬했다.
구재이 세무사(한국세무사회장)는 "이 책은 상속증여를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닌, 가족과 사회의 문제로 바라본다. 17인의 실무 전문가 판례와 제도 변화를 집대성해 대한민국 상속세 실무의 기준을 제시한다. 상속을 준비하는 모든 가정과 세무 전문가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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